용산전자상가 개발 : 용적률 1000% 이상, 30층 이상 도심형 복합주거

용산전자상가 개발이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은 용산전자상가 일대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에 대한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해 17일부터 31일까지 14일간 열람 공고를 실시합니다. 

이번 계획은 용산 지구단위계획구역 내의 전자상가지구 14만 8844.3㎡에 대한 변경으로, 지난해 발표된 “용산국제업무지구-전자상가 일대 연계전략”을 구체화한 것입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신산업 육성을 위한 창업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특히, 용도지역 변경과 상한용적률의 적용으로 건축도의 확대와 높이 제한을 유연하게 조절할 방침이며, 이로써 용산구는 새로운 변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산지역의 개발사업이 하나씩 구체화되고 있어 향후에 용산은 강남과 버금가는 서울시의 최고의 입지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용산전자상가 개발

 

 





 

  • 특별계획구역 11개소 결정 : 신산업 혁신과 주거시설 용도
  • 용적률 1000% 이상도 가능, 120m·100m 기준높이로 완화
  • 30층이상의 도심형 복합주거 공간으로개발
  • 개발면적: 전자상가지구 14만 8844.3㎡ (약 45,000평)
  • 개발내용 :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신산업 육성을 위한 창업 플랫폼을 구축

 

용산전자상가 개발

 

지구단위계획안 원문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은 한강로2가 15번지에 위치한 용산전자상가 일대에 대한 새로운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마련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17일부터 31일까지 14일 동안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열람 공고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안)은 용산 지구단위계획구역 내의 전자상가지구(면적: 14,884.3㎡)에 대한 변경 결정으로, 2023년 6월에 서울시에서 발표한 “용산국제업무지구-전자상가 일대 연계전략”을 구체화한 것입니다.

용산전자상가 개발 : 용적률 1000% 이상, 30층 이상 도심형 복합주거

이 지구단위계획(안)에 따르면, 용산전자상가 일대는 AI와 ICT를 기반으로 한 신산업 육성을 위한 창업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동시에, 저층부 공간 개방과 건축물 입체 녹지화를 통해 보행공간을 확보하고, 도심형 복합주거를 공급하여 직주혼합도를 실현할 것입니다(용적률의 50% 이하).

용산전자상가는 1985년에 용산 양곡도매시장에서 도시계획시설(유통업무설비)로 조성된 이후, 1990년대에는 개인용 컴퓨터 보급으로 전자제품의 중심지로 성장하였습니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 모바일 기기와 인터넷 쇼핑의 일반화로 시설 노후화와 함께 상권이 크게 쇠퇴하고 있습니다. 공실률도 계속해서 상승 중이라는 상황입니다.

용산전자상가 개발 : 용적률 1000% 이상, 30층 이상 도심형 복합주거

이번 계획은 용산전자상가 일대를 주변 지역 개발과 연계하여 미래 신산업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으로 볼 수 있습니다. 지구단위계획(안)에서는 부지별 복합개발을 위해 특별계획구역 11개소로 결정되었으며, 신산업 혁신 용도(30% 이상)와 주거시설(50% 이하) 등의 입주시설 용도가 설정되었습니다. 구체적인 세부개발계획이 확정되면 도시계획시설(유통업무설비)이 해제될 예정이며, 용도지역 변경에 따라 상한용적률이 1000% 이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결정되었습니다. 특히, 청파로를 중심으로 한 건축물의 높이는 120m(남측)와 100m(북측)를 기준으로 하되, 디자인 특화와 개방형 녹지 공간을 확보하여 기준높이를 유연하게 완화할 계획입니다.

용산전자상가 개발 : 용적률 1000% 이상, 30층 이상 도심형 복합주거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향후 용산전자상가 일대는 미래 먹거리를 견인할 신산업 혁신거점으로 획기적으로 변화될 것”이라며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함께 용산의 새로운 변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